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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구미시립무용단 정기공연

‘망향’ 위안부 문제 다뤄, 31일 구미문화예술회관 공연

기사입력 2017-05-2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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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갈 수 없는 길이라는 강한 부제가 붙은 공연 망향31일 오후 7시 30분, 구미시립무용단의 정기공연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본 공연은 구미시립무용단의 56번째 정기 레퍼토리이다.

 

 

망향은 나라의 힘이 약해 다른 나라로 끌려가 정조는 물론 여자로서의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돌아온 여성을 주제로 안무한 작품이다. 자신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시대적 아픔을 겪은 우리의 위안부들이 무용극으로 되살아나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그것이 바로 우리의 현실이었고 역사임을 가르치고 있다.

 

'망향'은 지나간 과거가 아프고 있을 수 없는 현실이었지만, 그러나 우리의 불우한 과거도 우리의 역사임을 분명히 깨달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아울러 불행한 시대를 살았던 그 사람들의 시대와 그러한 시대가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아야 함을 각성하는 우리 모두가 꼭 보아야 할 역사와 시대의 아픔을 담은 공연이다.

 

 

무용극을 연출한 한관계자는 다소 무겁고 슬픈 내용의 작품이지만 우리 춤의 특징인 흥과 한을 가지고 관객들에게 가슴 뭉클함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구미시립무용단의 공연은 무료이며 31일 오후 6시 30분 부터 구미문화회관에 로비에서 입장권을 배부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연일정 : 2017년 5월 31일 오후 7시 30분(무료공연)

공연문의 : 054-480-4563

 

 

 

 

 

 

 

 

경북인터넷뉴스 (gbinews94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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