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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릴레이] 구미시 기획예산담당관실 박은희 씨

명품 공무원이 명품도시 구미를 구현한다.

기사입력 2007-08-2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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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인터넷뉴스는 구미시에서 크고 작은 업무 등 맡은 바 직무에 책임감을 가지고 소신껏 일을 하는 공무원 및 지역민을 대상으로 칭찬릴레이로 보도, 구미시 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격려와 힘찬 박수를 보태기로 했다.

 

▲ 구미시 본청 기획예산담당관실 박은희 씨

구미시 기획예산담당관실에 근무하는 박은희 씨는 새로운 아이디어 창출과  많은 지식과 정보를 지니고 있는 열정을 가진 대단한 여성공무원이라며 김성경 부시장이 추천했다.


대구사범대학교를 수석으로 입학, 재학 중 우연히 공무원 시험을 보러 가는 친구의 부탁으로 시험장에 동행했다가 정작 친구는 시험에 낙방하고 박은희 씨는 합격이라는 행운을 안고 공무원의 길로 접어들게 된 사연은 박 씨에게 있어 평생의 진로를 바꾼 결과가 되었다.

 

▲ 박은희 씨와 이성칠 계장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공무원도 많지만 박은희 씨의 경우는 주어진 일과 책임량은 밤을 새워 완수하는 고집이 있으며 이러한 ‘근성’은 이미 구미시 본청에서 알만한 공무원은 다 아는 사실이다.


박은희 씨는 “부서업무의 정확한 내용과 빠른 정보화시대에 발맞추어 나가기 위해서 무엇보다 인터넷으로 많은 정보를 습득하고 책 속에서 많은 지혜를 얻는다.”며 “이러한 지혜와 정보를 혼자만 알기에는 아까워 시정발전에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여러 사람과 공유한다.”고 했다.


지난 2003년부터 구미시 본청 근무를 시작, 올해 2월 7급에서 6급으로 승진을 했지만 승진에는 많은 관심이 없으며 한 부서의 보직에 임할 때 최선을 다해 전문가를 따라갈 정도의 공부를 할 뿐이며 ‘승진은 결코 목표가 아니라 열심히 일 한만큼의 대가’일 뿐이라며 겸손해 한다.

 

▲ 강갑원 기획예산담당관

또한 구미시 최고의 리더인 남유진 시장의 마인드와 명품도시 구미에 걸 맞는 공무원이 되기 위해서는 우선 공무원의 자질을 높여 명품 공무원이 되어야 명품도시 구미가 탄생한다며 어떠한 일을 맡게 되더라도 최선을 다해 도전하는 정신으로 끝까지 완벽하게 일을 처리해야만 직성이 풀린다는 박은희 씨.


하지만 그런 그에게도 말 못할 고민은 있었다. 남편 이성균(경북도 종합건설사업소) 씨와의 사이에 난 아들 시우(중 2)와 딸 채윤(초 3) 양 때문이다. 박 씨는 “남편의 외조 덕분에 많은 기운을 얻지만 넘쳐나는 업무량으로 늦은 귀가가 잦아 한창 재롱을 부릴 두 자녀에게 엄마의 보호와 사랑을 다 전달하지 못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며 “하지만 가정사를 핑계로 업무에 게을리하거나 소홀함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부분이며 한사람의 업무가 늦어짐으로 다른 직원에게 피해를 끼치는 일은 더더욱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자신에게 철저한 원칙을 세우고 따르고 있었다.

 


퍼스널 브랜드가 되기 위해 “일 할 때는 미친 듯이, 놀 때도 미친 듯이”, 하지만 주어진 일에는 최선을 다해 완벽하게 처리하며 “하고 싶다” “해야 한다”는 자세로 임한다는 박 씨의 욕심은 끝이 없어 공부에 대한 미련도 끝내 버리지 못해 4년 전 상주대학교 행정학과에 입학해 장학금을 받으며 재학할 정도의 수재이기도 하다.


구미시 김성경 부시장은 “새로운 아이디어 창조능력과 업무추진에 열정과 노력이 대단하며 인터넷과 책을 통해 많은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는 전문가다운 기질이 있는 대단한 여성공무원”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강갑원 기획예산담당관과 이성칠 계장은 “본청 내에 박은희 씨의 소문은 자자하다. 부지런함과 투철한 책임감은 따라갈 사람이 없다. 동료 간에도 적극적인 유대관계로 장래가 촉망되는 공직자”라며 민선출범 남유진 구미시장과 명품도시 구미건설에 기량을 맘껏 발휘해 줄 것을 바란다고 했다.


한편, 박은희 씨는 기획예산담당관실의 다양한 업무의 처리와 일의 효율성에 대해 많은 도움을 받았던 기업사랑본부‘최한주 계장’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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