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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새마을지도자대학 김천시만 쏙빼고 지들끼리

이철우 도지사 얼굴에 똥칠하는 경북도새마을회

기사입력 2024-08-0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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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활성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새마을지도자를 양성하는 2024년 경상북도새마을지도자대학 입학식이 김천대학교 본관 강당에서 개최되었다.

 



2007년부터 운영되어온 경상북도새마을지도자대학은 새마을운동에 대한 이해와 리더십능력을 배양한 지도자 배출에 큰 역할을 해왔고 그래서 경북 22개 시군새마을지도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새마을지도자대학에 입학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2024년 경상북도새마을지도자대학 입학식이 진행된 7일 오전 김천대 본관 강당으로 향하는 복도에는 김천시새마을회 회원들이 손 피켓을 들고 하소연을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에 교육을 담당하는 김천대학교 평생교육원측에서는 난감하고 당황한 기색으로 안절부절하는 모습이 연출되었다.



 



 

이번 사태는 김천시만 쏙 뺀 경북21개 시군에서 지도자들을 선발하여 교육을 진행하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된 김천시새마을회 회원들이 항의와 하소연을 하게 된 것이다.


 



 

심지어 김천시새마을회는 새마을대학에 관한 공문서도 경북도새마을회로부터 받지 못하였다고 하며, 이는 8천여명의 김천시새마을지도자들을 우롱하는 횡포라며 크게 반발을 하고 나선 것이다.


 



 

현재 경상북도새마을회와 김천시새마을회는 김천시 새마을회장과 부녀회장의 인준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으며, 행여 이 문제로 김천시새마을회에 지도자대학 관련 문서를 보내지 않고 김천시를 패싱한 거라면, 경북도 새마을회는 시정잡배보다 못한 치사한 조직으로 새마을운동의 정신계승하고 활성화 및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얼굴에 똥칠을 하는 것이다.


 



 

경북도새마을회는 한낮 시정잡배들의 모임이었던가?, 이번 김천시새마을지도자들의 패싱문제는 김천시새마을지도자와 김천시새마을회 회원 나아가 김천시민을 우롱하고 기만하는 한심한 작태로, 반드시 이번 사태의 주범들을 색출하여 상응하는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김천 김문환 기자 (gbinews94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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