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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 파독산업전사세계연합회 강원도 세계관광명소로

기사입력 2024-09-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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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국가를 위한 파독산업전사 땀과 헌신 기억하겠다.

 

파독산업전사세계연합회(이하 파세연)19, 강원랜드(최철규 대표이사직무대행) 초청으로 하이원을 방문하고 우호 교류 협약에 이은 강원도를 세계적인 관광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의견교환에 나섰다.


 


 

 

파세연의 이번 강원랜드 방문은 지난 6월 독일에서 열린 우호 교류 협약식에서 최철규 대표이사직무대행의 초청으로 고창원 회장, 박소향 사무총장, 김병학 박사가 함께했다.

 

 



 

고창원 회장은 강원도가 잘 살아야 대한민국이 잘산다. 강원도가 탄광으로 누렸던 좋은 시설을 뒤로하고 폐촌의 위기에서 강원랜드를 통한 세계적인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파세연에서도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 말했다.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는 파독산업전사세계연합회(광부·간호사)’의 방문을 환영한다.'라면서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갈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하자라며 환영 인사를 건넸다. 이어 강원랜드는 폐광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고민하고 있으며, 폐광지역에서 세계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 곳곳에 퍼진 광부 산업 전사를 한자리에 모으는 행사를 준비 중이며 강원랜드가 광부를 대표하고, 지역을 대표하는데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 말했다.

 

 

 

강원랜드는 2025년에 개관 예정인 탄광문화공원 기념관을 신축하고 있으며 기념관 한 쪽에 랜턴 안전모, 곡괭이, 삽 등 당시 광부들이 독일에서 사용한 작업 용품을 전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고창원 회장을 중심으로 전시품 수집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적인 관광 도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도 교환했다. 서울 올림픽 유치를 발표한 바덴바덴은 카지노와 복합문화센터로 세계적인 관광지와 미국 서부 네바다주의 사막 한가운데 자리 잡은 라스베이거스 등 성공적인 사례를 들며, 고속화도로를 통한 접근성 확보, KK푸드, K패션 등 코리아 컬처의 성지를 만들어 대한민국 대표 문화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자며 의견을 모았다.



 

한편 파세연은 달러벌이를 위해 독일로 파견된 광부 간호사들이 17년 전인 2008년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세계 각국에 거주하는 독일 파견 산업 전사들이 모여 만든 단체로서 중부 독일 에센 시에 파독광부회관을 준공하는 등 모국과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하며 권익 활동에 앞장서 오고 있다.

 

 

 

 

 

장희석/기자 (gbinews94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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