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인터넷언론협회 경북대구협의회(회장 장영화)는 25일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임빈관에서 지역 언론 발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간담회는 경북대구민의 알권리 충족, 지역 언론의 발전과 다양성 구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감대 속에서 언론발전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영화 회장은 “젊은 고령군에서 경북대구회원사가 함께 모여 정책간담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이남철 고령군수님과 고령인터넷뉴스 김준석 독자편집위원장을 비롯한 이운현 대표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장 회장은 “지난 해 전국총회 때에 고령군이 세계유산고령지산동고분군과 함께 대가야 고도의 역사를 잘 가꾸고 있는 것에 대해서 구석구석 살펴보면서 고령군이 꾸준하게 노력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경북과 대구를 대표하는 언론인의 고령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인터넷언론은 언론사 중에서도 가장 빠르고 신속하게 지역의 소식을 전달하고 있다. 이운현 고령인터넷뉴스 대표도 역시 고령의 뉴스를 가장 빨리 고령군민에게 전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고령군수는 “한국인터넷언론사 경북대구 회원사가 고령군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품격이 높은 고도의 지성도시 고령을 각 지역에 많이 알려주기 바란다. 오늘 정책간담회가 고령군에 개최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경북과 대구의 발전에 큰 힘이 되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령인터넷뉴스 김준석 독자편집위원장의 환영인사와 이장환 고령군명예회장의 환영인사, 경상북도의회 노성환 도의원의 축사 등으로 회원사를 환영했으며, 협회 회원사에서 준비한 방문 기념 선물을 교환하기도 했다.
그리고 대가야왕릉으로 알려진 세계유산고령지산동고분군에 대한 경관, 순장문화, 무덤양식, 대가야토기, 지산동 고분군의 출토유물 등에 대한 역사적 가치와 함께 한 지역과 국가를 넘어 세계인의 고령 지산동 고분군 문화를 향유할 필요성에 대해서 관계자의 설명이 있었다.
이와 함께 2022년에 고도도 지정된 대가야 고령이 2004년, 부여, 공부, 익산, 경주의 기존 4개의 고도 지정에서 새롭게 지정 받은 것과 과거 우리 민족의 정치문화 중심지로 역사상 중요한 의미를 지닌 고도의 보존과 육성에 대한 것도 함께 설명했다.
이어진 회원사 정책간담회에 앞서 (사)한국인터넷언론협회 김윤탁 고문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지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사,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경북대구회원사의 노력에 감사드린다. 중앙에서도 회원사의 의견을 수렴하여 회원사의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책간담회에서는 △대구경북의 통합에 대한 언론의 역할 △주민의 알권리 충족과 지역사회 발전방향 △언론사의 비판과 대안제시 △지역에서의 언론의 중요성 △사회적 변화와 언론의 발전방향 △언론과 지역사회와의 관계 등에 대해서 심도 있는 대화가 있었다.
정책간담회에 참석한 22개 회원사는 각자의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면서 단순한 정책이 아닌 언론과 지역사회가 어떻게 상생할 수 있는지를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사)한국인터넷언론협회 경북대구협의회의 정책간담회는 중앙회 사무총장직을 맡고 있는 고령인터넷뉴스 이운현 대표가 유치하여 고령에서 개최가 되었으며, 이남철 고령군수와 관계 공무원 그리고 고령인터넷뉴스 독자편집위원회 김준석 위원장과 위원들이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