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12월 30일 임기 만료를 앞둔 고문변호사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2026년부터 2년간 시정 법무를 담당할 신규 고문변호사 5명을 위촉했다.
이날 시는 12월 31일자로 임기가 종료되는 백지은, 윤주민, 백영기, 임명환, 최주희 변호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 시정 법무행정 전반에 기여한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들은 소송 수행을 비롯해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법률자문과 시민 무료법률상담 등을 맡아 행정의 법적 안정성과 시민 권익 보호에 힘써 왔다.
이어 김광호, 김민정, 유지훈, 지효준, 최진녕 변호사가 신규 고문변호사로 위촉됐다. 신규 위촉 변호사들은 2026년부터 2년간 행정·민사소송 수행, 시정 현안 법률자문, 법령 해석 등 다양한 법무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맡은 바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며 시정 발전에 기여해 주신 변호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로 위촉된 고문변호사들께서도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법무행정 구현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