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자율방범연합대가 지역 안전을 위한 새로운 리더십 출범을 알렸다.
구미자율방범연합대는 오는 3월 28일(토) 오후 6시, 구미 BW웨딩(옥계 2공단로 583)에서 ‘2026 구미자율방범연합대 대장단 및 감사 이·취임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치안 보조와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자율방범대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새로운 지도부 출범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활동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21·22대 김규동 이임대장이 그간의 공로를 마무리하고, 제23대 김진현 취임대장이 새롭게 취임해 구미 자율방범 활동의 새로운 방향과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이임대장단 영상 상영 ▲개식 인사 ▲국민의례 ▲표창 및 감사장 수여 ▲이임사에 이어 ▲신임대장단 및 감사 입장 ▲인준패 전달 ▲연합대기 전수 ▲공로패 전달 ▲취임사 ▲격려사 및 축사 ▲신임 임원진 소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은 지역 내 방범 활동에 기여한 대원들에 대한 표창과 감사장 수여가 함께 이루어지며, 지역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구미자율방범연합대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대원들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 안전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자율방범연합대는 2025년 한 해 동안 ▲범죄예방 합동 순찰 ▲지역 행사 지원 ▲도 단위 방범대회 참가 ▲각종 지역 축제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