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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남지란 간호대학장

보건의 날 맞아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기사입력 2026-04-1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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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남지란 간호대학장이 2026년 보건의 날을 맞아 보건의료 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구미대는 15일 남 학장이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과 간호 전문성 강화, 공공보건 사업 활성화에 힘써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남 학장은 2023년부터 현재까지 구미시간호사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는 경상북도간호사회 제1부회장을 맡아 지역 보건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왔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건강관리, 만성질환 예방사업, 방문간호 서비스 활성화 등 다양한 공공보건 사업에 기여해 왔다.

 

또 간호교육 혁신과 지역사회 중심 보건의료 서비스 확대에도 앞장서며, 실무 중심의 간호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에도 힘을 쏟아왔다.

 

남지란 학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간호교육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구성원 모두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 증진과 간호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환 구미대 총장은 남 학장의 이번 수상은 구미대 간호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공공의 가치를 실현해 온 성과를 보여주는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연구, 지역사회 연계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우수 간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대 간호대학은 교육·연구·지역사회 연계를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며,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하는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간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현영/기자 (gbinews94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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