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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첨단소재, 美 IEEE PES T&D 2026 참가

“220도 고온도 견딘다” 도레이첨단소재 메타 아라미드 페이퍼 주목

기사입력 2026-05-0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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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첨단소재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전력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2026’에 참가해 메타 아라미드 페이퍼 기술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지난 54일부터 7일까지 열린 이번 전시회에서 전력 설비용 고기능 절연 소재인 메타 아라미드 페이퍼를 전시하며 차세대 전력 산업 분야 핵심 기술 경쟁력을 소개했다.

 

메타 아라미드 페이퍼는 220도의 고온 환경에서도 6만 시간 이상 견딜 수 있는 뛰어난 내열성과 전기 절연성을 갖춘 첨단 소재로, 전력 설비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설비 소형화와 고효율화를 구현할 수 있어 AI 데이터센터와 초고압 전력기기, 친환경 에너지 설비 등 차세대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핵심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도레이첨단소재 관계자는 북미 시장은 AI 데이터센터 증설과 노후 전력 인프라 교체 수요 증가로 고성능 절연 소재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핵심 시장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메타 아라미드 페이퍼의 우수한 기술력을 알리고 현지 고객사 및 파트너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도레이첨단소재는 세계 두 번째로 확보한 건식 공정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메타 아라미드 페이퍼와 폴리에스터 필름을 결합한 라미네이팅 토털 솔루션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이를 통해 고객사의 설계 효율성과 공정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차세대 전력 설비용 절연 소재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현영/기자 (gbinews94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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