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상 2명에 각 1억 원… 신진 과학자 5명에 3년간 연구비 지원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이사장 이영관)이 제9회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 및 펠로십 지원 대상자를 오는 6월 말까지 공개 모집한다.
과학기술상은 화학 및 재료의 기초·응용 분야에서 연구 성과가 탁월하고 과학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과학자 2명을 선정해 각각 1억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펠로십은 동일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발전 가능성이 높은 독창적 연구에 도전하는 신진 과학자 5명을 선발해 연간 5천만 원씩 3년간 연구비를 지원한다.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은 한국의 과학기술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2018년 공익법인으로 설립됐다. 지금까지 과학기술상 수상자 16명, 펠로십 선정자 35명, 이공계 대학 장학생 225명을 지원해 왔다.
응모 방법과 세부 일정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상식은 오는 10월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