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 22년 헌신, 오는 7월 교감 연수 앞둬…“참스승의 길, 모교의 자긍심 되다”
김천여자고등학교 총동창회는 지난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제60회 졸업생인 정수정 교사의 근정포장 수상을 축하하는 현수막을 교내에 게시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구미송정초 정수정 교사
구미 송청초등학교 정수정 교사는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식에서 교육 현장에서의 헌신과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포상인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교직 경력 22년 동안 학생 중심 교육과 지역 인재 양성에 힘써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정 교사는 오는 7월 교감 연수를 앞두고 있어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모교 동문사회와 지역 교육계에도 뜻깊은 소식이 되고 있다.
김천여고 총동창회는 “참된 교육자의 길을 묵묵히 걸어온 선생님의 열정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수정 선생님의 수상은 김천여고 동문 모두의 자랑”이라고 축하했다.
교내 담장에 내걸린 축하 현수막에는 카네이션 이미지와 함께 “제60회 졸업생 정수정 선생님의 스승의 날 기념 근정포장 수상을 축하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겨 스승에 대한 존경과 모교의 자긍심을 더했다.
한편 근정포장은 공무원 및 교육자 가운데 직무에 성실히 임하며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정부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