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8-13 19:14

  • 뉴스룸 > 지방의회소식

민주당 이상호 구미시의원 후보

“인동·진미 변화 이어가겠다” 공보물 통해 성과·공약 제시

기사입력 2026-05-27 11:14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공보물 배송이 시작된 가운데, 구미시의원 자선거구(인동동·진미동)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이상호 후보가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지역 발전 비전을 담은 공보물을 통해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공보물에 따르면 이상호 후보는 현 구미시의원으로 재직하며 인동·진미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성과를 주요 실적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먼저 시민의 세금을 지켰다는 점을 강조하며 구미시 민간위탁 조례 전부 개정을 대표 성과로 소개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2,000억 원 규모의 민간위탁 사업에 대한 감사 의무화와 의회의 견제 기능을 강화했으며, 특정 업체 편중 수의계약 관행 개선과 공정성 확보에도 힘써왔다고 밝혔다.

 

또한 인동·진미 지역의 생활 인프라 확충 성과로 신동생활체육공원 완공, 강동국민체육센터 건립, 구평공원 물놀이장 개장, 구평동 지하공영주차장 조성 및 진입도로 개선 등을 제시했다.

 



생활밀착형 의정활동 사례로는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 정비 및 CCTV 확충, 어두운 골목길 보안등 설치, 노후 산책로 데크 보수, 경로당 운영 관련 민원 해결 등을 꼽으며 작지만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문제 해결에 집중해 왔다고 설명했다.

 

공보물에는 향후 4년간 추진할 공약도 담겼다.

살고 싶은 동네를 만들기 위한 정주여건 개선 분야에서는 청소년 자유공간 놀봄센터조성, 다정공원 공중화장실 설치, 천생역사문화공원 및 이계천 생태복원 마무리, 천생산 대형주차장 조성, 인동·진미지역 경로당 신축 추진 등을 약속했다.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는 2027년까지 1,000억 원 규모 투자유치 기금 조성, 청년 일자리 확대, 소상공인 맞춤형 금융 지원, 지역 축제와 골목상권 활성화,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확대 운영 등을 제시했다.

 

행정혁신 분야에서는 연간 2,000억 원 규모 위탁사업의 정기 성과평가 및 현장점검 의무화, 특정업체 몰아주기 방지를 위한 수의계약 총량제 검토,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안전·환경 분야에서는 지능형 CCTV 확대, LED 보안등 추가 설치, 여성·아동 안심귀갓길 조성, 침수예방사업 조기 마무리, 생활체육시설 관리 강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호 후보는 공보물을 통해 지난 4년 동안 단 한순간도 시민을 외면하지 않았다인동에 인생을 걸고 진미에 진심을 바친 만큼 주민과 함께 지역의 변화를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상호 후보는 1963년생으로 경운대학교 한방자원학과를 졸업했으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구미시을 지역위원회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역임했다. 후보자 공개자료에 따르면 신고재산은 약 4367만 원이며, 병역은 육군 병장 만기 전역했다. 전과기록은 2010년 음주운전으로 벌금 100만 원 처분 1건이 기재됐다.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오는 63일 실시되며, 유권자들은 각 후보가 제시한 공약과 비전, 자질을 충분히 검토한 뒤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경북인터넷뉴스는 앞으로도 지역 유권자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각 후보자의 선거공보물과 주요 공약을 차례로 소개할 예정이다.

 

최현영/기자 (gbinews9472@hanmail.net)

댓글2

스팸방지코드
0/500
  • 송병국
    2026- 05- 31 삭제

    이상호의원의 민뭔처리가 신속하고 확실한건 아는데 의정활동실적이 주로 구평진미쪽에 편중되어 있는데 이번 지방선거로 의회에 가면 노후 낙후되어 열악한 서북쪽 지역도 살펴주시길....

  • 송병국
    2026- 05- 31 삭제

    이상호의원의 민뭔처리가 신속하고 확실한건 아는데 의정활동실적이 주로 구평진미쪽에 편중되어 있는데 이번 지방선거로 의회에 가면 노후 낙후되어 열악한 서북쪽 지역도 살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