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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3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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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육상의 자랑 김동진, 홍콩서 금빛 레이스 펼쳤다

100m 준결승·200m 7위 이어 계주 금메달 획득

기사입력 2026-06-0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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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육상팀 김동진 선수가 아시아 무대에서 금빛 질주를 펼치며 대한민국 육상의 미래를 밝게 했다.



 



구미시는 홍콩 카이탁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제22회 아시아 U20 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구미시청 육상팀 소속 김동진 선수가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남자 400m 계주(400mR)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김동진 선수는 남자 400m 계주 결승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두 번째 주자로 나서 3975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최명진(전북체고), 김동진(구미시청), 최성원(한국체대), 전채민(South Island School) 순으로 레이스를 펼쳤으며, 완벽한 배턴 터치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김동진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남자 100m 준결승 진출과 200m 7위에 오른 데 이어 400m 계주 금메달까지 획득하며 대한민국 육상 단거리 유망주로서의 뛰어난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동진 선수는 2026년 구미시청 육상팀(감독 이상국)에 입단한 선수로, 106회 전국체육대회 100m·200m 우승, 33회 한··일 주니어종합경기대회 200m 우승 등 국내 단거리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국제대회 금메달은 구미시청 육상팀의 우수한 선수 육성 시스템과 경쟁력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으며, 향후 국내외 무대에서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구미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한 김동진 선수가 국제무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앞으로도 우수 선수 발굴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현영/기자 (gbinews94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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