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경북협회 구미시지회(지회장 김보희)와 후원회가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경북협회 구미시지회는 9일 구미시장애인체육관에서 지역 장애인 400명을 대상으로 150만 원 상당의 자장면 무료 식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희 지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 3명과 후원회 관계자 2명이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해 이용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다. 특히 면을 먹기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해 가위로 면을 잘라주는 등 세심한 배려를 더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 장애인들에게 든든한 한 끼 식사와 함께 이웃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보희 지회장은 “지역 장애인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식사를 통해 행복을 나누는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휴진 관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무료 식사를 후원해 주신 협회와 후원회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장애인들이 따뜻한 식사와 함께 이웃의 정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구미시장애인체육관도 앞으로 장애인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경북협회 구미시지회와 후원회는 다양한 봉사와 후원 활동을 통해 지역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무료 식사 나눔 역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