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회(회장 문관휘)는 11일 오후 3시 30분 원평동 일원에서 ‘사랑 나누기, 희망 더하기’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문관휘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100만 원 상당의 쌀과 라면 등 식료품을 마련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이불 세탁이 힘든 원평동 관내 취약계층 15가구를 방문해 이불을 수거한 뒤 세탁을 실시했으며, 깨끗하게 세탁한 이불과 함께 구미회가 준비한 라면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또한 중증장애인 자립지원센터를 방문해 쌀과 라면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들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살피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문관휘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구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미라 원평동장은 “이번 이불빨래 봉사와 식료품 지원이 취약계층 가구의 생활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에 참여해 주신 구미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구미회는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과 환경정화 활동, 나눔 실천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