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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 김천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최진모 원장 “현장맞춤형 청소년 전문인력 양성 강화”

기사입력 2026-06-2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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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행복재단 산하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원장 최진모)23일 김천대학교 상담심리학과(학과장 최준일)와 지역사회 청소년활동 활성화 및 청소년 현장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2027년부터 시행되는 청소년지도사 자격검정 제도 개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된 제도에 따르면 청소년지도사 자격 취득을 위해 청소년기관에서의 현장실습 130시간이 의무화됨에 따라 청소년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김천대학교 상담심리학과 학생들이 실제 청소년활동 현장에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실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청소년지도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실습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지역사회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은 학생들이 현장 경험을 통해 실무 역량을 높이고 청소년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실습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최진모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청소년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현장 실습을 통해 배움을 확장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산학협력 시스템을 더욱 견고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체험활동 지원을 위해 교육·수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 확대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최현영/기자 (gbinews94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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