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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CE, 독일 'Automotive Interiors Expo 2026' 참가

기사입력 2026-06-2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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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CE(Toray Textiles Central Europe)는 유럽 자동차 소재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독일에서 열린 'Automotive Interiors Expo 2026'에 참가해 자동차용 고기능 흡음 소재 'Airlite®'와 신규 개발 소재 'Airlite® MonoPP'를 선보였다.



 



'Airlite®'는 폴리프로필렌(PP)과 폴리에스터(PET)를 혼합한 멜트블로운(Melt-blown) 공법 기반의 경량 부직포 흡음재로, 넓은 주파수 대역에서 우수한 흡음 성능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 공개한 'Airlite® MonoPP'는 기존 Airlite®의 뛰어난 흡음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폴리프로필렌(PP) 단일 소재로 구성해 자동차 내장재와의 소재 일체화를 실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최근 유럽연합(EU)이 폐차 단계에서의 재활용률 향상을 위해 소재별 분리와 재활용이 용이한 설계를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Airlite® MonoPP는 이러한 친환경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소재로 주목받았다.

 

TTCE는 전시 기간 중 열린 전문 컨퍼런스에서도 유럽 자동차 시장의 변화와 함께 Airlite® MonoPP의 개발 배경과 기술적 특징을 소개하며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TTCE 관계자는 "앞으로 유럽 자동차 내장재 시장에서 고성능 흡음소재의 적용 분야를 확대하고 신규 고객 발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며 "자동차 산업의 변화와 고객 요구에 부합하는 고기능 소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TTCE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친환경·고기능 자동차 소재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유럽 자동차 시장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소재 솔루션 공급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최현영/기자 (gbinews94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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