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휴진)은 26일 한국석유관리원 대구경북본부(본부장 허정태)로부터 지역 장애인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자연산 돌미역(300g) 10개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장애인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자연산 돌미역은 복지관 이용 장애인을 위한 식생활 지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석유관리원 대구경북본부는 지난 2015년부터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차량 운영에 필요한 유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장애인 이동지원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있다. 이번 자연산 돌미역 후원 역시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공헌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와 함께 한국석유관리원 대구경북본부는 자립 취약 청년 취업지원사업과 구미지역 22개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연료 무상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와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허정태 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휴진 관장은 "2015년부터 변함없이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해 온 한국석유관리원 대구경북본부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받은 물품은 지역 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기업, 사회단체 등 다양한 협력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자원개발 및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