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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3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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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청사 이전 10주년 기념

제12대 의회 4년 의정활동 마무리

기사입력 2026-06-2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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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는 26일 제363회 임시회 폐회 후 도의회 청사 이전 10주년 기념식과 제12대 경상북도의회 임기만료 행사를 열고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김경오 의정회장과 의정회 임원, 이상효 의장협의회장과 역대 의장, 도 및 교육청 간부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해 청사 이전 10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제12대 도의회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기념식에서는 도의회 청사 전정에서 배롱나무 기념식수와 표지석 제막식이 진행됐다. 배롱나무는 경상북도의 상징꽃으로 백일 동안 붉은 꽃을 피워 '백일홍나무'로도 불리며 청렴과 절개, 변함없는 생명력을 상징한다.


 


 

도의회는 배롱나무에 도민과 함께 지속적인 발전과 번영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담았으며, 표지석에는 '경상북도의회 청사 이전 10주년 기념식수'라는 문구와 함께 제12대 후반기 의회 슬로건인 '우리 모두의 경북, 모두를 위한 의회'를 새겨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기념하고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어 열린 제12대 도의회 임기만료 행사에서는 지난 4년간 지방자치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해 헌신한 의원들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진 축하연에서는 제12대 의정활동을 되돌아보며 화합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12대 경상북도의회는 지난 4년 동안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고 정책 중심의 의정활동과 활발한 입법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지방자치 발전에 힘써 왔으며,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 구현을 위해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청사 이전 10주년은 지난 10년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이정표"라며 "12대 의정활동을 함께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13대 경상북도의회가 더욱 신뢰받는 의회로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현영/기자 (gbinews94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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