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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3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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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사랑카드, 7월부터 택시요금 결제 가능

관내 택시 1,718대 가맹 등록 완료…교통 분야까지 사용처 확대,

기사입력 2026-06-2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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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오는 71일부터 구미사랑카드로 택시요금을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그동안 구미사랑상품권 가맹 택시에서는 지류형 상품권만 사용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카드형 상품권인 구미사랑카드로도 택시요금을 결제할 수 있게 돼 시민들의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시는 서비스 도입을 위해 관내 개인·법인택시 1,718대 전체를 구미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했으며, 정식 시행에 앞서 625일부터 30일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해 결제 오류와 시스템 안정성을 점검하고 있다.

 

서비스 시행 이후 시민들은 구미시 관내 가맹 택시에서 차량 내 카드단말기를 이용해 구미사랑카드로 택시요금을 결제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카드형 상품권 사용처가 교통 분야까지 확대되면서 일상 속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결제는 구미사랑상품권 가맹 택시에 한해 가능하며, 타 시·군 택시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또한 카카오T 등 택시 호출앱을 통한 자동결제는 지원되지 않으며, 차량 내 카드단말기를 이용한 현장 결제 방식으로만 이용할 수 있다.

 

구미시는 이번 택시 결제 서비스 도입이 시민들의 상품권 이용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구미사랑상품권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 확대와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택시 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들이 구미사랑카드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사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희석/기자 (gbinews94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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