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하기 위해 '제4회 구미시 사회공헌장' 후보자 추천을 오는 7월 3일까지 접수한다.
추천 대상은 지역의 사회공헌과 기부문화 발전에 기여한 기업, 법인, 단체, 개인이다. 추천은 사회공헌자 본인을 비롯해 사회복지법인 대표, 사회복지시설장, 사회공헌 관련 기관·단체 대표, 구미시 소속기관장(실과소장·읍면동장 포함)이 할 수 있으며, 시민 10명 이상의 연명 추천도 가능하다.
추천서는 구미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접수는 7월 3일 오후 6시까지 구미시 복지정책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후보자는 사회공헌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되며, 오는 9월 열리는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사회공헌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구미시 사회공헌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2023년 제정됐다. 역대 수상자는 제1회 개인부문 유영상 바른유병원장, 기업부문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제2회 개인부문 법등 도리사, 기업부문 LG경북협의회, 제3회 개인부문 조중래, 기업부문 효성티앤씨㈜ 구미공장이다.
이정화 복지정책과장은 "지역 곳곳에서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개인과 기업, 단체를 적극 발굴해 사회공헌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며 "사회공헌장이 나눔 실천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기부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