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30 15:24

  • 뉴스룸 > 기관단체

구미대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전국대회 잇단 수상

칵테일 경연 대상·바리스타대회 은상…참가 학생 전원 수상 쾌거

기사입력 2026-06-29 18:15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학생들이 전국 규모의 칵테일·바리스타 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학과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구미대는 최근 열린 '대구국제주류&칵테일쇼 K-전통주 창작 칵테일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경산카페축제 커피바리스타대회' 핸드드립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등 참가 학생 전원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6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K-전통주 창작 칵테일 경연대회에는 전국 본선에 오른 학생부와 일반부 참가자 50여 명이 출전했다. 구미대 이상훈(2학년) 학생은 '시련을 이겨내고 성장해 꽃을 피운다'는 의미를 담은 창작 칵테일 '개화(開花)'를 선보여 대상을 차지했다.

 

또 박미소·김세인(2학년), 김채원·안현호(1학년) 학생은 장려상을, 조유진(2학년), 임은진·예경림·황채영(1학년) 학생은 조주기술상을 각각 수상하며 참가자 전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28일 열린 '경산카페축제 커피바리스타대회' 핸드드립 부문에서는 박서윤(1학년) 학생이 에티오피아 원두를 활용한 뛰어난 추출 기술을 선보여 은상을 수상했다. 김선영·박수지·윤다영(1학년) 학생도 브루잉기술상을 받으며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았다.


 

학생들은 지역성장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의 지원을 받아 두 대회에 참가했으며, 칵테일과 커피 바리스타 분야 모두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실무 중심 교육의 성과를 입증했다.


 

석미란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학과장은 "방학 기간에도 대회 준비를 위해 열정적으로 연습한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헌신적으로 지도해 준 교수진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진혁/기자 (gbinews9472@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