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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3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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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통합브랜드 콜택시 '구미토미콜' 새 출발

7월 1일부터 새 브랜드 운행 600대 갓등·로고 교체 완료

기사입력 2026-06-3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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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지역 통합브랜드 콜택시의 브랜드를 전면 개편하고 오는 71일부터 '구미토미콜'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운행을 시작한다.


 


 

구미시는 관광캐릭터 '토미'를 활용한 새 브랜드를 통해 시민 친밀도를 높이고, 지역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호출시장에 대응해 지역 브랜드택시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미 통합브랜드 콜택시는 지난 2021년 지역의 기존 호출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해 출범했으며, 이번 브랜드 개편은 시민들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기억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브랜드콜택시 약 600대를 대상으로 갓등과 로고 등 외부 표시장치를 전면 교체했다.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623일부터 25일까지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3일간 집중 교체 작업을 진행해 모든 차량의 교체를 완료했다.

 

새 브랜드에는 구미시 관광캐릭터 '토미'를 적용해 친근한 이미지를 담았다. 이를 통해 카카오모빌리티와 티머니 온다콜 등 대형 플랫폼 중심의 호출시장에서도 지역 브랜드콜만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갓등과 로고 교체에 이어 차량 외관에도 구미를 대표하는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래핑해 도시의 특색을 담은 브랜드택시로 육성할 계획이다. 도심을 운행하는 택시가 자연스럽게 구미를 알리는 이동형 홍보매체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훈 브랜드콜택시 회장은 "이번 브랜드 개편이 지역 택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지역 브랜드콜을 더욱 친숙하게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구미시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친절한 서비스로 시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토미콜은 시민들이 더 쉽게 기억하고 찾을 수 있는 구미만의 대표 브랜드택시가 될 것"이라며 "브랜드 경쟁력은 물론 친절하고 안전한 서비스까지 함께 강화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믿고 이용하는 지역 대표 교통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희석/기자 (gbinews94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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