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위원회 대구경북본부 후원…채무상담·금융교육 등 자립 지원도 추진
구미시는 30일 시청에서 신용회복위원회 대구경북본부(본부장 윤용호)로부터 금융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금융취약계층 든든나눔사업' 후원물품(500만 원 상당)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은 범금융권 사회공헌기금인 새희망힐링펀드를 활용해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물품은 배추김치와 된장, 고추장, 간장, 참기름, 현미누룽지 등 지역 농산물로 만든 식품꾸러미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금융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용회복위원회 대구경북본부는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금융취약계층의 자립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1대1 채무상담을 비롯해 금융교육, 신용관리 방법, 불법사금융 피해예방 교육 등을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건전한 금융생활과 경제적 재기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정화 복지정책과장은 "금융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용회복위원회 대구경북본부에 감사드린다"며 "구미시도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지원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