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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6 여름축제 시즌’ 운영

축제·관광·소비 연계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

기사입력 2026-07-0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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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올여름 지역 대표 축제를 하나로 연결한 ‘2026 구미 여름축제 시즌을 운영하며 여름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축제와 관광, 소비를 연계한 통합 이벤트를 함께 추진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7월부터 8월까지를 ‘2026 구미 여름축제 시즌으로 지정하고 2026 대한민국 펫캉스 수국&조각축제 구미 낙동강 야외 워터파크 등 지역 대표 여름축제를 연계한 통합 홍보와 관광 이벤트를 운영한다.

 

 

 



올여름 축제의 시작은 74일부터 5일까지 구미코 일원에서 열리는 구미코 썸머페스티벌이다. 이어 710일부터 12일까지 ‘2026 대한민국 펫캉스’, 711일부터 12일까지 수국&조각축제가 차례로 개최된다.


 

또한 717일부터 823일까지 낙동강체육공원에서는 구미 낙동강 야외 워터파크가 운영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도심 속 여름 피서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미시는 개별 축제를 하나의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기 위해 관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통합 인증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벤트는 823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여름축제 1곳 이상을 방문한 뒤 축제장 내 QR코드를 통해 방문을 인증하고, 금오산도립공원 구미에코랜드 새마을운동테마공원 도리사 등 지정 관광지 방문 또는 축제장 외 지역 음식점·카페·상점 등에서 1만 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추가로 인증하면 된다.

 

 

신청은 축제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네이버폼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종료 후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시는 이번 통합 이벤트를 통해 축제 방문객들의 동선을 지역 주요 관광지와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올여름 구미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축제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관광객들에게는 구미만의 매력적인 여행을 선사하겠다축제와 관광, 지역 소비가 함께 살아나는 여름축제 시즌을 만들어 다시 찾고 싶은 구미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구미 여름축제 시즌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이어지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 어린이와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미의 여름 관광 브랜드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희석/기자 (gbinews94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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