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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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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개원 첫 일정 충혼탑 참배·박정희 생가 방문

강승수 의장 "시민 삶 최우선…현장에서 답 찾는 책임 의회 만들겠다"

기사입력 2026-07-0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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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의장 강승수)는 8일 제10대 개원을 맞아 선산 충혼탑과 독립유공자 공적비, 박정희대통령생가를 차례로 참배한 데 이어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를 방문하며 시민 중심의 새로운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일정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대한민국 산업화와 지역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선배 세대의 헌신을 되새기는 한편,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의원들은 선산 충혼탑과 독립유공자 공적비를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추모하고 애국정신을 되새겼다.


 



 

이어 박정희대통령생가를 방문해 대한민국 산업화의 역사와 구미 발전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시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오후에는 제10대 구미시의회 확대의장단이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를 찾아 이재호 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환담을 갖고 제10대 구미시의회 출범을 알렸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평생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는 한편, 노인복지 증진과 세대가 함께하는 행복한 구미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시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강승수 의장은 "오늘의 대한민국과 구미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그리고 산업화와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 세대의 땀과 노력 위에 세워졌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시간이었다""10대 구미시의회는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삶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의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회, 시민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책임 있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대 구미시의회는 이번 참배와 기관 방문을 시작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책임과 봉사의 자세로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장희석/기자 (gbinews94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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