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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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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집중호우 피해 현장 긴급 점검

김희수 의장 등 피해지역 방문…주민 위로·응급복구 상황 점검

기사입력 2026-07-2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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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김희수 의장을 비롯한 이춘우·박순범 부의장, 연규식 대변인, 최병근 의회운영위원장과 안동·의성 지역 도의원들은 지난 20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의성군 단촌면과 안동시 일직면을 긴급 방문해 응급복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주민들을 위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집중호우로 도로 유실과 주택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복구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신속한 복구와 지원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먼저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 도로 유실 현장을 찾아 피해 규모와 응급복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복구 작업에 투입된 관계 공무원과 현장 인력들을 격려했다.

 



이어 안동시 일직면 귀미리 임시조립주택을 방문해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피해 복구 지원 대책을 살폈다.

 

김희수 의장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거나 큰 불편을 겪고 계신 도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무엇보다 주민들의 안전과 일상 회복이 최우선인 만큼 피해 복구와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확인한 주민들의 애로사항이 조속히 해결되고 복구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상북도의회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복구 현장에서 비상근무 중인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에게는 "무더운 날씨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복구 작업 과정에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상북도의회는 앞으로도 피해지역 복구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필요한 지원과 후속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장희석/기자 (gbinews94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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