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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광평동·선주원남동, 나눔과 생활체육으로 주민 화합

기사입력 2026-07-2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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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광평동과 선주원남동이 여름철 이웃사랑 실천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광평동은 지난 24일 봉죽사 향목회 주관으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에 삼계탕 재료를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이날 류정임 광평동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나눔 물품을 전달하고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의 안부를 살폈다.

 

고옥주 향목회장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정임 광평동장은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준 향목회와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선주원남동은 25일 관내 힐탑볼링장에서 주민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나게 즐기는 볼링'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접수 시작 4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은 이번 행사는 오는 89일까지 매주 주말 프로 출신 전문 강사 3명의 지도로 운영되며, 생활체육을 통한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신장식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체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으며, 유태란 선주원남동장은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모습이 뜻깊다""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사업을 적극 발굴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희석/기자 (gbinews94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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