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8-12 19:01

  • 뉴스룸 > 기관단체

구미대 글로벌 영어캠프 인기…10분 만에 마감

기사입력 2026-07-28 15:14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구미시와 함께 운영하는 '2026 글로벌 꿈나무 영어캠프'가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지역 대표 영어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캠프는 지난해 여름·겨울 캠프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참가 신청 시작 10분 만에 오전반과 오후반이 모두 마감됐으며, 재참여 학생도 꾸준히 늘어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캠프는 구미시 거주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학생을 대상으로 727일부터 814일까지 3주간 구미대학교 영어 전용 학습공간(English Zone)에서 운영된다. 원어민 강사와 영어만 사용하는 몰입형 교육환경을 조성해 실제 해외 어학연수와 유사한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교육 과정은 영어회화를 비롯해 발표와 토론, 글쓰기, 팀 프로젝트, 체험활동 등 참여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영어를 자연스럽게 말하고 듣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논리적 사고력과 표현력, 자기주도적 학습능력도 함께 키우게 된다.

 



이번 캠프에는 미국과 캐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교육 경험이 풍부한 원어민 강사 5명이 참여해 수준별 맞춤형 수업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영어를 공부가 아닌 즐거운 소통의 도구로 익힐 수 있도록 교육을 펼치고 있다.

 

이승환 구미대학교 총장은 "3회째를 맞은 글로벌 꿈나무 영어캠프가 지역 대표 영어체험 프로그램으로 성장하고 있다""조기 마감과 재참여 학생 증가는 프로그램의 교육 효과와 만족도를 보여주는 결과인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의 영어 자신감과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내실 있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대학교는 여름 캠프에 이어 겨울방학에도 글로벌 꿈나무 영어캠프를 운영해 지역 학생들의 국제화 역량 강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최진혁/기자 (gbinews9472@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