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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1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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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구 의원, "아이들과의 약속 지켰습니다"

열린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 국회에서 꿈을 키우다

기사입력 2026-07-2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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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명구 국회의원(경북 구미시을)이 여름방학을 맞아 열린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국회로 초청해 특별한 국회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은 지난해 '민원의 날' 행사에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여름방학이 되면 국회를 꼭 한번 와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강 의원은 당시 아이들과 한 약속을 잊지 않고 직접 초청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어린이들은 국회 본회의장을 비롯해 국회의 상징적 공간인 로텐더홀과 사랑재, 국회박물관 등을 둘러보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중심인 국회의 역할과 입법 과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강 의원은 직접 아이들과 동행하며 국회의 기능과 역사, 의정활동 등을 설명하고, 아이들의 질문에 답하는 등 살아있는 민주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국회의사당 곳곳을 둘러보며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체험을 이어갔다.

 



특히 국회 본회의장에서는 실제 회의가 열리는 공간을 둘러보며 국회의원의 역할과 법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해했고, 사랑재와 국회박물관에서는 우리나라의 정치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강명구 의원은 "작년 아이들과 했던 약속을 오늘 지킬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하나라도 더 보여주고 싶은 마음으로 오늘 일정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의 반짝이는 눈빛을 보니 오히려 제가 더 큰 선물을 받은 하루였다""오늘 국회에서 보고 느낀 경험이 아이들의 시야를 넓히고 더 큰 꿈을 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 의원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유와 기회 속에서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열린지역아동센터 친구들의 빛나는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국회 탐방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국회의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기념촬영을 하며 여름방학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으며, 민주주의와 의회의 역할을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장희석/기자 (gbinews94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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