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8-12 19:01

  • 뉴스룸 > 구미시정뉴스

구미 장천·원평·공단동,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마을 만들기

기사입력 2026-07-30 10:19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구미시 장천면과 원평동, 공단동이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장천면은 지난 28'장천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연대(장사연)'로부터 지역 다문화가정을 위한 110만 원 상당의 농촌사랑상품권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다문화가정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11가구에 각 10만 원씩 전달돼 건강한 여름나기와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

 

문창균 장사연 대표는 "다문화가정이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길 바란다""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위상열 장천면장은 "지역 다문화가정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장사연에 감사드리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원평동은 기초생활수급 독거가구의 고독사 예방과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중점관리대상 150가구를 선정하고, 하루 한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오늘도 ON'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독거가구 비율이 높고 주거 취약계층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노후 설비 점검과 안전 멀티탭 지원, 신규 수급자 맞춤형 물품 꾸러미 전달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김미라 원평동장은 "주민과 현장을 방문하는 직원 모두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살피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소외 없는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공단동은 지난 29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주민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반려다육 만들기 교실'을 개최했다.

 

여름방학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다육식물 관리법을 배우고 자신만의 화분을 직접 제작하며 가족 간 정서적 유대와 주민 간 소통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최재덕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민 삶에 활력을 더하고 가족과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으며, 서성교 공단동장은 "이번 원예 교실이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었기를 바라며, 오는 811일 열리는 2차 교실 등 주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희석/기자 (gbinews9472@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