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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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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폭염중대경보에 대응태세 강화

폭염중대경보 발효…온열질환 예방 대응 강화

기사입력 2026-08-0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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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83일 오전 11시 구미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시민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현장활동 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폭염 예방대책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폭염중대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시행되며, 농촌지역과 야외작업 현장을 중심으로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활동 대원의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 대책은 폭염 예방순찰을 하루 2회에서 3회로 확대 농작업 및 야외작업 주민을 대상으로 소방차량 사이렌과 홍보방송을 활용한 폭염 행동요령 안내 의용소방대와 연계한 마을회관·경로당 등 폭염 취약지역 방문 순찰 얼음과 식수 등 폭염 대응물품 확보 및 상시 사용 가능한 상태 유지 현장활동 대원의 신속한 교대조 운영 평일과 주말 폭염 관련 상황관리 강화 등이다.

 



구미소방서는 특히 폭염에 취약한 농촌지역과 고령층을 대상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장시간 야외활동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폭염이 장기화되는 만큼 낮 시간대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 등 폭염 행동요령을 반드시 실천해 달라""구미소방서도 시민과 현장활동 대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대응태세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현영/기자 (gbinews94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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