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휴진)은 5일 지역 봉사단체 '박비주와 좋은사람들'로부터 쌀 300kg(20kg 15포)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하루 평균 약 400명이 이용하는 복지관 식당의 식재료로 사용돼 장애인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박비주와 좋은사람들'은 박비주 회장이 결성한 지역 봉사단체로, 2022년 1월부터 현재까지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식재료와 생필품, 후원금 등 총 1,200만 원 상당을 지원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박비주 회장은 후원뿐 아니라 복지관 식당 조리와 배식 봉사에도 직접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가온라이온스클럽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라이온스 지구 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비주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휴진 관장은 "'박비주와 좋은사람들'이 오랜 시간 변함없이 보내주신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쌀은 복지관 식당 운영에 소중히 사용해 이용 장애인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