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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13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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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이동노동자 공공쉼터 '휴마루' 운영

기사입력 2026-08-0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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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배달기사와 보험설계사 등 이동노동자들의 휴식권 보장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공공쉼터 '()마루'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강동새마을금고와 협력해 본점을 비롯한 황상·장천·양포·옥계·인동·4공단·산동지점 등 총 8곳에 이동노동자 공공쉼터를 조성했다.

 

휴마루는 야외 활동이 많은 지역 내 모든 이동노동자가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30분까지(주말·공휴일 제외)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쉼터에는 휴게공간을 비롯해 무료 와이파이(Wi-Fi), 정수기,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춰 이동노동자들이 무더위와 추위를 피하며 잠시 재충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호정 노동복지과장은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이동노동자들의 쉴 권리를 보장하고 온열질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휴마루를 운영하고 있다""앞으로도 이동노동자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희석/기자 (gbinews94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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