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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13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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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 구미 화재안전 현장점검

기사입력 2026-08-1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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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이 구미소방서를 찾아 현장 직원들과 소통하고 지역 주요 시설의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지난 11일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이 구미소방서를 방문해 2026년 주요 업무 추진상황과 현안을 살피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 본부장은 구미소방서로부터 주요 업무 추진상황과 관서 현안을 보고받은 뒤 구미지역 특성을 반영한 화재예방대책과 각종 재난에 대비한 대응체계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이어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일선 재난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근무환경 개선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현장대원의 안전 확보와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개선방안을 놓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각종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구미소방서 방문을 마친 성 본부장은 관내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인 차병원과 LIG 디펜스 앤 에어로스페이스를 차례로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이어갔다.


 


 

현장에서는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비롯해 화재 위험요인과 관계인의 초기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 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자체 안전관리체계와 초기 대응태세도 살폈다.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소방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대원들이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주요 시설에 대해서도 철저한 안전관리와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고 재난 대응역량을 더욱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현영/기자 (gbinews94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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