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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13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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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FTA센터, K-푸드 해외진출 지원 강화

기사입력 2026-08-1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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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구미상공회의소가 경북지역 농가와 농수산식품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FTA 활용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 경북FTA통상진흥센터는 12일 대구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공동으로 경북지역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FTA 활용 방안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북지역 농수산식품 수출기업을 비롯해 해외 수출을 희망하는 농가와 수출 준비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실무 정보를 제공하고 FTA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대구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 강미영 주무관이 맡았다.

 

강 주무관은 농수산식품 수출기업과 농가가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수출 기본 절차 FTA 활용 방법 원산지 증명 농수산식품 수출 시 주요 유의사항 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농가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FTA 활용과 원산지 증명 절차 등을 알기 쉽게 소개해 수출 실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경북FTA통상진흥센터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대구본부세관과 구미시,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 등 경북지역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역 농가와 농수산식품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수출을 희망하는 지역 농가와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FTA 활용 컨설팅과 교육, 각종 수출 지원사업을 연계해 경북 농수산식품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K-푸드 수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

 

김재현 경북FTA통상진흥센터장은 “K-푸드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지역 농가와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회도 더욱 확대될 필요가 있다앞으로 경북지역 지자체·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확대와 K-푸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장희석/기자 (gbinews94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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