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인 대상 CPR·AED 사용법·방독면 착용 교육
직원 1대1 실습 지도…비상상황 대응능력·안전의식 높여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청사를 방문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 및 방독면 착용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을지연습의 의미를 알리고, 비상상황 발생 시 국민 스스로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대국민 참여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을 방문한 민원인들은 청사 내 마련된 체험 공간에서 전문 교구와 체험 장비를 활용해 ▲위급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비상시 올바른 방독면 착용법 등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교육지원청 직원이 민원인을 대상으로 1대1 밀착 지도를 진행해 실제 비상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운영됐다.
참여 민원인들은 직접 심폐소생술을 실습하고 방독면을 착용해보면서 위급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요령을 익히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민병도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체험 행사가 을지연습을 맞아 민원인들이 비상상황에서의 행동 요령을 몸으로 직접 익히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안보의식을 확립하고 유기적인 비상대비태세를 구축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