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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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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로컬푸드, 국내 넘어 해외시장 노린다

기사입력 2026-08-2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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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수도권 소비시장 공략과 새로운 판로 개척을 위해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강당에서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행사 세부 운영계획과 부서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9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하는 9개 부서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 운영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보완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행사 운영 개요를 비롯해 공간 구성과 주요 프로그램, 부서별 부스 운영계획 등을 공유했다. 또 농··특산물 이송과 품목별 수급계획, 홍보관 운영, 사전 홍보 등 분야별 준비 상황도 점검했다.


 



특히 40개 농가·업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직거래 판매행사인 만큼 참여 농가·업체와 긴밀한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품목별 물량 확보와 이송·판매체계를 사전에 점검해 행사 기간 농특산물 수급과 판매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올해 3회째를 맞는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에는 40개 농가·업체가 참여해 구미의 우수 농·축산물과 G-푸드 등 142개 품목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행사장에는 농특산물 판매뿐만 아니라 구미 관광과 고향사랑기부, 구미밀가리, 귀농·귀촌 등 구미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홍보관과 시민 참여 이벤트도 마련된다.

 

특히 해외 바이어를 초청한 수출상담회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참여 G-푸드 업체의 해외시장 진출과 신규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등 단순 현장 판매를 넘어 국내외 시장 확대의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는 우수한 구미 농축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구미의 브랜드 가치를 수도권에 확실히 각인시키고 실질적인 판매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최현영/기자 (gbinews94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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