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8-24 11:20

  • 뉴스룸 > 기관단체

전국 휠체어럭비 강호, 구미서 격돌

기사입력 2026-08-21 16:01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전국 휠체어럭비 선수들이 구미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17회 구미컵 전국휠체어럭비대회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구미시장애인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한장애인럭비협회가 주최하고 경북장애인럭비협회와 구미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경북과 경기, 대전, 부산, 서울, 충남, 충북 등 전국 7개 지역 13개 팀이 참가해 우승을 놓고 열띤 경쟁을 펼친다.

 

대회 기간 선수단과 관계자, 자원봉사자, 참관객 등 500여 명이 구미를 찾을 예정으로,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지역 간 스포츠 교류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휠체어럭비는 빠른 경기 전개와 강한 몸싸움, 전략적인 팀플레이가 어우러진 역동적인 장애인 스포츠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교류 확대뿐만 아니라 장애인 전문체육의 저변을 넓히고 시민들에게 장애인스포츠의 매력과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대회 마지막 날인 30일 오후 130분에는 시상식이 열려 종목별 우승팀과 선수들의 선전을 축하하며 4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한다.

 

구미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전국의 휠체어럭비 선수들이 구미에서 실력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기대한다선수들이 안전하게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체육의 역동성과 매력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함께 소통하는 기회가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현영/기자 (gbinews9472@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