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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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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 3개 대학, 청년 ‘미래 커리어’ 함께 설계

기사입력 2026-08-2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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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 3개 대학이 지역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미래 커리어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구미지역 3개 대학이 공동 운영한 ‘2026년 구미지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연합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구미대학교와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경운대학교 등 3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구미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주관해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지역 청년들이 미래사회와 직업환경의 변화를 이해하고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진로와 커리어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날에는 지역 청년 맞춤형 거점 공간인 구미 영스퀘어 청년라운지를 방문해 지역의 청년 지원 공간과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금오산호텔로 이동해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미래 트렌드 키워드 Team-Building’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나의 인생 나침반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장기적인 커리어 비전을 살펴보고 자신의 강점과 방향성을 바탕으로 개인별 커리어 로드맵을 설계했다.

 

미래 비전 디자인 설계에서는 미래의 자아상을 구체화하고 ‘20년 후 성공한 나의 하루를 주제로 자신이 원하는 미래 모습을 그려보며 진로에 대한 동기와 목표를 명확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2046 Vision 나 미래, 내가 편집함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전날 설정한 미래 비전을 토대로 자신만의 비전 콘텐츠를 제작하고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자신의 미래 모습을 보다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공유했다.

 

이번 연합캠프는 단순한 진로교육을 넘어 지역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협력하면서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할 역량을 키우고,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커리어 방향과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준혁 구미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연합캠프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미래사회와 직업환경의 변화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와 커리어에 대해 주도적으로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년들의 진로설계와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최진혁/기자 (gbinews94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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