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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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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서 아시아 연극 향연…28일 개막

구미가 연극무대로…국내외 7개 작품 관객 만난다

기사입력 2026-08-2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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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서 한국·중국·일본을 아우르는 아시아 연극의 향연이 펼쳐진다.

 

구미시는 오는 28일부터 913일까지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과 소극장 공터다, 공유공간 함께한DA에서 ()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대표 김영심) 주관으로 ‘2026 구미아시아연극제를 개최한다.


 



올해 연극제는 연극으로 연결된 구미, 아시아로 통하는 축제를 슬로건으로 국내외 극단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연극을 통해 구미와 국내외 지역을 연결하고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작은 ()문화창작집단 공터다의 아도가 남쪽으로 온 까닭은으로, 28일 오후 730분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신라에 불교를 전하고 최초의 사찰 도리사를 창건한 아도화상의 이야기를 마당극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개막공연 티켓은 전석 5천 원이며, 공연 관람객에게 구미사랑상품권 2천 원권을 돌려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개막 이후에는 소극장 공터다에서 국내외 6개 극단의 작품이 잇따라 무대에 오른다.

 

830일 성주 극단 연극촌사람들의 김헌근의 호랑이 이야기를 시작으로 91~2일 김천 극단 창작공간 달나라복덕방 쓰레기장의 마법사4~5일 중국 상하이 극단 소석문화전파 상해유한공사 온 가족 외출7~8일 일본 도쿄 극단 시미 햄릿 Part.1’ 10~11일 일본 나고야 극단 아오키리미캉 발자국/발자취13일 통영 극단 벅수골 봄이 오면이 관객들을 만난다.

 

관람료는 일반 2만 원, 청소년 15천 원, 유아·아동 1만 원이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모든 공연을 대상으로 ‘1+1 티켓 이벤트를 진행한다.

 

축제 기간 소극장 공터다 2층 공유공간 함께한DA에서는 출품 작품들을 소개하는 구미아시아연극제도 함께 열린다.

 

김영심 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장은 연극을 통해 구미와 아시아가 하나로 연결되는 감동적인 축제를 올해도 선보이게 돼 뜻깊다뜨거운 열정으로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티켓은 네이버, 예스24, NOL, 티켓링크 등 온라인 예매처와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054-444-0608)로 문의하면 된다.

 

 

최현영/기자 (gbinews94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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