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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구미병원 감염관리 실천 확산

교직원·환자 함께 감염예방 실천…안전한 병원 만든다

기사입력 2026-08-2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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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병원장 김성호)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교직원과 환자·보호자, 내원객을 대상으로 함께 만든 20, 함께 지킬 안전한 병원을 주제로 2026년 감염관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감염관리의 날 행사 진행에 참여한 교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감염관리의 날 20주년을 맞아 그동안 병원이 추진해 온 감염관리 활동을 되돌아보고, 교직원과 환자·보호자 등의 감염예방에 대한 인식과 실천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감염관리의 날 20주년 기념 사진전 다제내성균 등 감염관리 퀴즈 View box를 활용한 손위생 체험 병동 감염관리 순회점검 및 감염관리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내원객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위생 방법을 교육



교직원들은 20주년 기념 사진전과 감염예방 관련 퀴즈에 참여해 감염관리와 다제내성균에 대한 핵심 지식을 점검하고 의료관련감염 예방을 위한 실무 역량을 높였다.

 

환자와 내원객들은 형광로션과 View box를 활용해 자신의 손위생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체험했다. 병동에서도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감염예방 퀴즈를 진행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감염예방 수칙을 알렸다.

 

병동환자 대상으로 감염관리 퀴즈를 진행



특히 이번 행사는 의료진 중심의 감염관리에서 벗어나 교직원과 환자·보호자, 내원객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감염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김성호 병원장과 보직자 및 감염관리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


김성수 순천향대 구미병원 감염관리실장(소아청소년과 교수)감염관리는 의료진뿐만 아니라 병원을 이용하는 모든 분들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앞으로도 교직원과 환자 및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감염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병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현영/기자 (gbinews94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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