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강명구 국회의원(구미시을·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이 구미시을 당원협의회와 함께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를 찾아 수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강 의원은 지난 30일 구미시을 당원협의회 시·도의원과 당원, 당직자 등 55명과 함께 거제를 방문해 피해 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봉사단은 거제 회원프라자 지하 3층부터 지하 1층까지 진흙과 폐기물로 뒤덮인 현장에서 토사를 퍼내고 폐기물을 치우는 등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복구 작업이 이어지자 현장을 지켜보던 주민들은 봉사단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현장에는 거제시 서일준 국회의원이 직접 나와 봉사단을 맞이했으며, 윤현아·김영규·신수정 거제시의원도 현장을 찾아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강명구 의원은 현장을 둘러본 뒤 “직접 와서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피해가 훨씬 컸다”며 “당장 치워야 할 것들이 많아 주민들께서 얼마나 힘드실지 짐작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무더운 날씨에도 복구를 위해 애쓰고 계신 자원봉사자들과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거제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된 만큼,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로서 필요한 지원이 제대로 이뤄지는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