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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추석 앞두고 화재예방 총력

기사입력 2026-09-0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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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가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927일까지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구미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 구미지역에서는 모두 13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615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이 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화재 원인은 부주의와 전기적 요인이 각각 4건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올해 추석은 귀성객 증가로 주택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는 데다 4일간의 짧은 연휴로 주요 다중이용시설에 이용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구미소방서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불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고, 전통시장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합동점검을 진행한다.

 

공동주택의 피난·방화시설과 옥상 대피로 관리 상태도 집중적으로 살피고, 공장과 요양시설 등 화재취약대상에 대해서는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해 관계인의 초기 대응체계와 피난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화재예방 홍보도 강화한다. SNS와 옥외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전기·가스 및 식용유 화재 예방수칙과 공동주택 피난방법 등 명절 기간 꼭 알아야 할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추석 연휴의 안전은 생활 속 작은 점검에서 시작된다연휴를 앞두고 전기와 가스 사용 상태를 확인하고 주변의 화재 위험요인도 한 번 더 살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진혁/기자 (gbinews94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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