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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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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장미로타리클럽, 장애인복지 향상 ‘맞손'

기사입력 2026-09-0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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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휴진)과 국제로타리클럽 3630지구 구미장미로타리클럽(회장 장명순)이 지역사회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해 다시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91일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지난 2016년 체결한 업무협약을 갱신하고, 그동안 이어온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지역 장애인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및 소외계층의 복지 발전과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지원 상호 홍보활동 협조 협약기관의 상호 활동 존중 양 기관 및 단체가 인정하는 사업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휴진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구미장미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복지 현장에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온 든든한 동반자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명순 구미장미로타리클럽 회장은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이번 협약 갱신을 통해 국제로타리 3630지구의 2026-27년도 테마인 지속적인 영향력을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구미장미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복지관 쌀 지원을 비롯해 취약계층 식품지원사업 그냥드림지원, 시각장애인연합회 구미지회 식당 조리 및 배식 봉사 등을 이어오고 있다.

 

또 장애인복지관 카페 및 바리스타교육장 리모델링과 기자재 지원 등 지역사회 장애인의 복지 향상과 자립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펼치고 있다.

 

이번 협약 갱신을 계기로 양 기관은 기존의 봉사와 나눔을 넘어 지역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속적인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희석/기자 (gbinews94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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