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포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최승희)은 9월 1일 유아들을 대상으로 유초이음교육의 일환인 ‘찾아오는 책공연’을 운영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유아들에게 친숙한 동화를 바탕으로 ‘신데렐라’, ‘흥부와 놀부’, ‘피터팬’ 등 3편의 인형극이 펼쳐졌다.
]유아들은 동화 속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는 것은 물론 등장인물의 감정과 상황에 공감하며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책공연은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독서와 교육연극을 연계한 체험 중심의 독서장려교육으로 진행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함께하는 유초이음교육을 통해 학교생활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초등학교 교육환경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기회도 마련했다.
최승희 원장은 “이번 책공연을 통해 유아들이 책을 어렵게 생각하기보다 즐겁고 재미있는 친구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을 통해 유아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