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윤병찬)은 지난 9일 원아 36명과 함께 구미 농부의정원을 찾아 사과 수확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가을의 풍성함을 느끼고 사과가 자라는 과정과 수확의 기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원아들은 사과밭을 둘러보며 탐스럽게 익은 사과의 색과 모양, 향기 등을 오감으로 관찰하고 농부의 설명을 통해 사과가 열매를 맺고 익어가는 과정도 배웠다.
특히 직접 사과를 따 바구니에 담으며 수확의 즐거움을 느끼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과정에서 협력과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인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교실 밖 자연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유아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경험하며 배우는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