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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0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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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부터 라면축제까지…구미 가을여행 ‘풍성’

기사입력 2026-09-1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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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추석 연휴부터 11월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가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올가을 구미에서는 금오산과 낙동강의 자연경관부터 전통시장 먹거리, 지역 대표 미식축제까지 자연·역사·맛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추석 연휴 관광을 시작으로 10구미푸드페스티벌’, 11구미라면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추석 연휴 가족 여행지로는 금오산과 금오산저수지가 대표적이다. 금오산저수지 올레길을 산책하고 인근 채미정까지 둘러보면 가을 자연경관과 역사문화를 함께 만날 수 있다.

 


 

낙동강변에서는 동락공원과 낙동강체육공원을 따라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구미 에코랜드에서는 산림체험과 모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에코랜드 어드벤처 트리타워는 18m 높이에 64개의 모험 놀이코스와 번지점프, 전망대 등을 갖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전통시장도 가을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 구미역 인근 새마을중앙시장과 선산봉황시장에서는 지역 먹거리와 전통시장의 정취를 즐길 수 있다. 선산봉황시장에서는 장날인 매월 2·7·12·17·22·27일에 맞춰 11월까지 장원야시장 페스타가 열려 먹거리와 프리마켓, 문화공연을 선보인다.

 



가을 미식축제의 시작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이다. 오는 1017일부터 18일까지 송정맛길 일원에서 가을엔 구미(口味)가 땡긴데이~’를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올해는 로컬맛집을 비롯한 76개 업소가 참여하며 KCM·고유진·더원의 더 보컬공연과 개그우먼 김신영의 푸드&토크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116일부터 8일까지는 구미역 일원에서 ‘2026 구미라면축제가 열린다. ‘라면의 도시 구미를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올해는 라면레스토랑을 지난해 25개소에서 33개소로 확대하고 취식·편의공간도 대폭 늘린다.

 

구미시는 추석 연휴 자연과 역사 여행을 시작으로 10월 푸드페스티벌과 11월 라면축제까지 이어지는 관광 콘텐츠를 통해 가을철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구미의 관광명소와 맛집, 숙박시설, 계절별 행사와 추천 여행코스 등은 구미시청 문화관광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소미/기자 (gbinews94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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