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15일 구미시 공단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행사를 열고 성금 27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을 비롯해 허복 경북도의원, 장세구·김정도 구미시의원, 각 동장, 윤경태 남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 조명래 소방행정자문위원장, 이진탁 소방안전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성금은 자율적인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됐으며 지산동, 신평1·2동, 비산동, 공단동, 광평동 등 6개 행정복지센터에 전달됐다. 성금은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위급한 순간 가장 먼저 달려가는 소방관처럼 우리 지역의 그늘진 곳에도 누구보다 먼저 따뜻한 손길을 건네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