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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미래모빌리티 산업 전환 ‘속도’

AI·자율주행·전기트럭…경북 미래모빌리티 청사진

기사입력 2026-09-1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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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15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미래모빌리티 산업 육성과 자동차부품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 경북 글로벌 미래모빌리티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와 주낙영 경주시장, ·시의원, 경북테크노파크, 자동차부품기업 관계자, 모빌리티 관련 학과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전환, 경주에서 그리는 경북의 전략을 주제로 특별·초청강연과 정책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현대자동차 박건혁 팀장은 전동화 기술과 미래 모빌리티 청사진을 제시했으며, 카카오모빌리티 김건우 소장은 AI 기반 자율주행 전환을 주제로 강연했다. 볼보트럭코리아 이현철 상무는 대형 전기트럭의 최신 트렌드와 경북 미래모빌리티 산업과의 협력 모델을 소개했다.

 

이어 서울여대 이종욱 교수를 중심으로 미래차 전환기에 대응한 경주지역 자동차부품기업의 대응전략과 지원 방향을 놓고 정책토론이 진행됐다.

 



경북도는 현대차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AI·반도체 등 첨단기술을 자동차부품산업에 접목해 산업벨트를 활성화하고, 미래모빌리티·로봇·반도체·이차전지를 중심으로 핵심부품 생산과 기술 내재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지역 자동차부품기업의 협업과 생존전략을 함께 고민하고 미래모빌리티 첨단기술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첨단기술 융합을 통한 경북 제조업 부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현영/기자 (gbinews94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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